다큐형식의 영화라
솔직히 그렇게 흥미로움과 그런것들
많이 기대 안 했는데,
비보잉, 힙합이라는 소재 자체가
너무 역동적이라,
좋았어요_
비보잉의 어떤 참된 뜻도 알 수 있고,
그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즐기고 있는지,
또 거기에 얼마나 자신감에 차 있는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세계최고 비보이들의 춤과 음악
더 나아가서 그들의 문화
느낄 수 있었고,
우리나라비보이들은
세계최강이라는 거!
영화 끝
모두들 오랜 박수를 쳤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거기에 미치고
또 즐기면서 열심히 하는 그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고 부럽고 그런 생각
춤과 노래 열정
이런 것들로 가득차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은 관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