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잼있었습니다.
무비스트에서 또 이렇게 좋은 기회주셔서 볼수있었는데요
굉장히 뜻도 깊고 원래 음악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보는내내 어깨가 덩실 거리더군요
마지막엔 소름돋는 희열을 느기기 까지 했구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이 잼있게 봤을꺼라 생각됩니다. 친구에게 권해서 같이 봤는데
친구도 요즘들어 본 영화 중에 젤루 잼있다고 하더군요
주인공인 바네사 허진스 앨리슨 미칼카 갤란코넬등 완소 캐릭이 가득하더군요 갤란코넬은 정말 호감가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화내내 귀여움을 어필하더군요 원래 좋아하는 바네사 허진스는 역시나 고양이 같은 눈매와 입꼬리를 자랑하며 완소하고 사랑스럽게 나왔구요 앨리슨 미칼카역시 여기서 처음보는 이이지만 보는 내내 보다보니 점점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피비역시 너무 반갑고 그 잼있는 캐릭 어디가나 싶더구요
너무 잼있었습니다. 특히 드럼치는 이의 추태는 정말 ㅋㅋㅋ
여튼 전체적으로 너무잼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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