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되서 보게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큰 반전이 있다는 말만 듣고 영화를 보게되었죠
여주인공 둘은 학교 친구로 시험공부를 하려고 친구의 시골 집으로 가게 되지요
처음 시골집으로가면서 부터 먼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으면서
의문의 트럭이 나오죠
그리고 한밤중..끔직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거에요 ..잔인합니다...너무
잔인하도록 죽입니다. 그리고 괴한의 남자는 친구를 데리고 갑니다.
숨어있었던 주인공은 몰래 친구를 구하러 나서게 되지요
그러면서 점점 조여들죠 꽉 짜는 듯한 ^^
이게 이 영화의 매력이죠 그리고 마지막에 끔찍한 반전이....
요세 알려지지 않는 명작을 찾아서 보는중인데요 ㅋㅋ
공포와 슬래셔 ㅋ 무비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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