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포 영화를 즐기는 매냐입니다.
웬만한 하드코어도 신나게 보는...-.-;
하지만, 이번 마터스는,
조금 애매했다고나 할까요..
아직까진 제 수련이 부족한가 봅니다.
저와 제 옆에 알지 못하는 사람은,
허탈한 웃음을 '허...!'하고 짓기도 하였답니다.
좀더 많은 것을 알기까지,
힘내서 연구하겠습니다. ^_^
무비스트에선 좋은 이벤트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든 건 사실이였지요^^
[마터스]란 제목 뒤, 부제는 없애주시는 게 훨씬 나을 듯 해요.
이름으로 인해, 많은 내용 예측이 가능해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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