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메리 ..
우리 나라에서는 분신사바가 있듯이 외국에 저런 주문이 있는 모양이다
캔디맨을 보신분들은 알겟지만 거울을 보고 캔디맨을 5번 부르지만
데드 메리는 양초에 불을 붙인뒤 거울을 보고 3번 부르면
그 영혼이 나타난다
..
도미니크 스웨인 이 여자도 참 어디서 낫익은 얼굴이다 생각 햇더뉘
꽤 다작을 한 배우더라
그중에서 페이스 오프에서 존 트럭불타 딸로 나오던가 그럴꺼다 ㅎ
포스터는 아주 무서운 귀신이 나올거 같은데 ,,
이건 뭐 그닥 .. 웃긴게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
이라고 해야 하나 악령에 귓들린건 한사람인데 죽은 사람들이
살아서 막 험담을 하고 약점을 이야기 하고 .. 그런다
줄거리는 대충
주말을 맞이 하여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별장에서 노는데 .
.
그닥 첨부터 영 친구들이 매섭게 논다 그러다가
담력 시험이라고 데드 메리를 추천하고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강림하신다 ..
그리고 위에 죽어도 죽지 않은 시체들 땜시롱 불장난을 이불에 오줌 지리게 할 정도로 오질나게 하심과
막판에 영화를 보고 나서 멍때리는 시츄에이션을 감독은 노리는 거 같은 느낌이
나의 콧구멍에 있는 괄약근이 직감 해냈다 ;;
흠 영화 보는 사람들 관점이 다 틀리다는 건 세살짜리 꼬맹이 정도 대면 모를진 몰라도
난 알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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