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의 소설을 옴니 버스 형식으로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되어 있더만요 ㅎㅎ
감독도 로메오 옹이시니 ㅎㅎ
얼굴에 익은 배우들 때문에 눈요기가 ~(__~)..
1 화 Father's Day 에서는 에드 헤리스가 어처 구니 없이 죽죠 ㅎㅎ 그 분의 눈빛 포스는 젊었을때 부터 작렬 하더만요 ㅎ
2 화 The Lonesome Death of Jordy Verrill 에서는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보이길래 ㅎㅎ 검색 해보니
역시 스티븐 킹이더군요 젊은 모습과 함께 오호 연기가 꽤 괜찮다는 ㅎㅎ 전 이 번화가 젤 맘에 들었습니다 ㅎ 풀인간이라 ㅋㅋ
3 화 Something To Tide You Over 레슬리 닐슨 이 분은 82 년도 영화인데도 거진 지금과 변환 없이 노환 이시더라구요 ㅎㅎ
진짜 특이한 소재이긴 하였으나 마지막에 물귀신 .. 전체 적인 흐름은 정말 좋았는데 막지막에 조금 실망을 그래도 지금 만든다
면 아주 괜찮은 특촬이 나올꺼 같은데 ㅎㅎ
4 화 The Crate 요기 나오는 크리쳐는 어디서 많이 보던 전형화 된 크리쳐 드만요 ㅎㅎ 흡사 크리터스에 나오는 놈들 친척이..
여기서 나오는 노인분들도 예전에 간간히 보이던 분들이시던데 .. 아무리 마눌님이 푼수에 비호감 짓을 밥먹듯하고 그래도 ..
이혼을 하면 될것을 ..
5 화 They're Creeping Up On You 결벽증 환자에 악랄한 사장의 바퀴벌레와 피튀기는 고군분투를 그린 에피소드 ㅎㅎ
정말 흡족 했습니다 ㅎㅎ
추천 호러만에 올라올만한 영화 더군요 ^^
요즘 영화 볼 시간이 없었는데 간만에 본 영화가 괜찮길래 더 흡족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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