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 춘리의 전설>을 봤습니다..
<스몰빌>의 "크리스틴 크룩"과 <터미네이터4>에서의 "문 블러드굿"이 출연하기에..
결국 끝까지 보게 됐죠..
기대했던 것보다는 영화가 괜찮네요.. 그렇다고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기대치보다 괜찮았다는 것뿐입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이상해서 그렇지 액션은 괜찮더라구요..
게임과 같은 등장인물이나 스토리인가 했더니 등장인물 몇명을 제외하고는
알고 있던 스트리트 파이터와는 완전 다른 생뚱맞은 <춘리의 전설>이네요..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타이틀은 그냥 관심을 끌어보려는 의도?!
역시나 이 영화에서 볼 건 "크리스틴 크룩"과 "문 블러드굿"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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