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역습
패자의역습?
그렇다면 3편은 패자의부활인가?
터미네이터도 전쟁의 시작이래놓고 아직 이렇다한 전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볼때 좀 실망했었죠ㅋㅋㅋ 그래도 터미네이터는 보는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액션씬과
박진감넘치는 화려한 전투씬이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역시 배우의 훌륭한 연기력과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은 절로 박수가 쳐지더라구요ㅋㅋ
그치는 2시간반동안 진행되는 스토리에 조금 지루한면은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전투씬은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화려하였지만 왠지 2편을 만들려고 억지상의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생각이들어
재미있게 영화를 보진 못했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버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 ㅋㅋㅋㅋㅋ 변신장면도 아주멋지죠ㅋㅋ
근데 위기상황일땐 0.1~2초 만에 변신하더니 여유롭고 평화로울때의 변신은 아주 느릿느릿
너무 느린거 아닌가?ㅋㅋㅋ
아무튼 이영화는 볼만은 하지만 저는 조금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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