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눈은 즐거운데..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는..
그런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그때 딱 눈에 들어온..
순간.. 빠르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빈 디젤과 폴 워커가 아니였을까..!? ㅎ
그들이 나온 액션 영화는 거의 봤다 시피 했고..
그래서 일까.. 그냥 조금은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믿음이 가는.. 근데 그 믿음이 끝까지 맞은..
전혀 지루함 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봤고..
무엇보다.. 눈이 너무나 즐거웠던..
머리 아프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니까..!! ㅎ
무엇보다.. 이런 여름날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정말이지.. 레이스를 할때.. 너무 긴장되는.. 괜시리 말이다..
글꾸 특히.. 터널에서 자동차가 지나갈때는.. 대단했당..
아무것도 없는 컴컴한 터널을 말이다..
그리고 도로에서의 레이스도 너무 잼있게 봤고.. 기억에 많이 남는..
갑자가.. 나도 차를 몰고 싶은.. 충동이..;; ㅎ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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