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이클 베이 감독님이 만든 영화라 그런지...
대박입니다.
후속편은 원래 재미 없기 마련이지만
요변 거는 전편과 조금 다른 디셉티콘의 조상뻘(?)되는 로봇들이 출현 되면서
영화의 흥미를 높여주었습니다.
어제 영화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이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마음에 들고 간혹 출현하는 조그마한 로봇들도 영화의 흥미를 더해주었습니다.
(한가지 좀 하쉬운 점은 선과 악의 전쟁중에 선의 인간들이 그렇게 강했었나욤?
첨에 시작할때 보면 인간들은 거의 로봇에게 대미지를 못주었는데
중후반부에 전쟁을 보면 인간의 파괴력이 엄청나게 증가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ㅋ
조금 어이없긴 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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