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단란해서 무료해진 삶 그래서 크리스락이 맡았나 보다...
웃기지만 너무나 짜증나는 남자들만에 현실 바람을 실로 아닌것처럼 나는 아닌것 처럼,,,
진실되게 풀어내는 이야기 난 그여자랑 자지 않았어...그저 친구일뿐?
일까지 방해되며 맨날 찾아오는 갑작스런 옛여친 그리고 우정으로 대하겠다고 말하지만...
아내는 너무 지루하고 아이들얘기만한다...
남자에 검은 속셈 음흉하고 아내 몰래 일탈을 꿈꾸는 남자들에 검은심리...
그리고 사랑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그런그런 영화이다
바로 가정에 소중함을 깨달아야하는 남자들에게 보내는 경고메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