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챔피언>이 드디어 4일 앞으로 다가왔다.얼마나 기다리던 영화인가?그것도 한국영화...<친구>팀들이 다시 뭉쳐 이번엔 불운의 복서 김득구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만들었다.<친구>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작품성과 연기....벌써부터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김득구선수에 대해서는 모른다.하지만 예고편..기사들을 보고 김득구선수가 권투선수란걸 알았다.정말 기대가 엄청나게 된다.<챔피언>의 제일 기대되는건 <친구>의 관객동원기록 820만을 깨고 한국영화의 1000만시대를 여느냐??초점이 그쪽으로 쏠린다.<챔피언>기다린지가 언젠데 이제 4일이란 시간밖에 안남았군요^^06..28..2002..우리나라 최고의 영화가 다가옵니다...................................................................................."울지마라...내가 죽으러 가니?" -챔피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