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옹박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극장에 남자관람객이 유독 많이 띤 이유를 알거같다.
첨부터 끝까지 액션이다.
쫌 잔인하기도하고 토니자가 대단해보이기도하고..
감독에,, 대역없이 연기했다니..
일단 포스터와 같다..영화 배경이나 영상이 흙색이고 지저분하다
토니자의 떡진 웨이브에 씻지않은듯 모습이 영화내내 가득하다.
영상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나을듯.
액션을 훌륭하다.
액션영화라하면..총싸움이거나 CG가 대부분인데..
이건뭐,,맨몸액션,,, 실컷 볼 수 있다..
단지...내용이 마지막 부분에.. '뭐지?' '끝인가?' 하는 의문점이 든다.
다음 시리즈를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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