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차를 빌리기전까지는 그나마 익살 스럽고 재미있었다......
멕시칸 도너츠인형을 쓰고 좌충우돌 슬랩스틱코미디처럼.......
몸개그즐거웠지만 점점 지루해 지기 시작하는데.........
말두 안되는 허왕방탕 꼬맹이 하이틴 녀석들에.........
동정 따기 대작전 즐겁다기보단...........
억지 웃음짜내는 그런 저절 하이틴 섹시 영화 수준..........
어매리칸 파이 흉내를 내서 만들긴 한거 같은데.........
왜이리 내용이 빈약한걸까???????
하여튼 로드무비를 표방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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