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히트 TV 시리즈 <위슬러>에 출연하면서 바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2007년 레오 어워드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만다 크류는 2003년 캐나다의 방송 시리즈 <15/LOVE>로 데뷔했으며 <라이프 애즈 위 노우 잇><스몰빌>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데스티네이션3><쉬즈 더 맨><브레이크업-이별후애>등 할리우드 틴무비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채워왔다. <메디엄>에서는 ‘매트’의 사촌 ‘웬디’역을 맡아 초자연적인 공포에 시달리는 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화 <세인트 클라우드>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는 요트 선수 역할을 위해 잭 에프론처럼 고난도의 체력과 기술이 필요한 항해 트레이닝을 거뜬히 소화해 냈다. 특히 잭 에프론과의 달콤하고 뜨거운 로맨스는 그녀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더해져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Filmography <존 터커를 죽여라>(2006) <쉬즈 더 맨>(2006) <데스티네이션3>(2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