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물질을 위한 질주와 복수를 위한 질주 .. 그 안에서
원칙이 없는 질주는 무의미 하다라고 ... 과연 원칙이 있는 질주는 ...
사람이 분노하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적인 상황에서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가 자신에게 치명타가 되는줄 알아도 자존심 및 다른 무언가에 의해서
자재심을 잃어 버리게 되서 ... 잘못하면 스스로 자멸하는 정도까지 가는 분노 ..
그 분노를 다스르지 못하면 종종 뜻밖의 좋은 상황 보단 안 좋은 상황이 만들어질
가망성이 좀 더 높겠죠 ..
그래서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그 자체가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기본이 있다면
아마도 분노의 폭주상태는 자제 되지 않을까요 ..
화가 나도 지나고 나면 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으니 .. 화를 참는 연습이 결국
분노-자재력-가치관으로 연결되리라 보여요
결국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당하는 일은 없어야 ...
분노와 화로 인한 피해는 줄어들 것입니다.
이번 한해에는 스스로에게 원칙을 정하고 그에 맞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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