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장화홍련을 리메이크한 영화..
하지만 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는 좀더 명확한 영화인거같다.
명확한게 꼭 좋은건 아닌데 말이다.
장화홍련은 공포보다 스릴러 뭔가 알수없는 귀신들의등장등 좀 어려웠는데..
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는 너무 쉽게 잘 설명해준다.
스릴러보다 공포에 집중한듯한영화..그래서 좀 아쉽기도했다.
왜라는 생각보다 까악~~이란 단어를 선택해버린 아쉬움..
하지만 마지막 앤딩의 반전은 나름 괜찮았다.
장화홍련이란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긴영화..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제목이 좀 촌스럽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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