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조금 기대한것이 실수였을까..
뭐..스토리같은건 원래 기대안했다..
그래도 신나게 달려줄꺼라 믿었는데..
액션만은 믿었는데..
분노의달리기 정도의 만족도 라구 할까..그래도 느리게 걷기는 아니라 다행.^^
초반과 마지막장면을 제외한...
중간부분의 지루함은 나에게 졸음을 선물해주었다.
처음 유조차를 터는 장면은 그래도 이영화가 조금은 볼만하다는걸 알게해주는 유일무일한 장면인거같다.
빈 디젤역시 자신만의 색깔이있다.
스토리없고 딱 이런류의 영화들..
제이슨 스테이텀처럼...
먼길을 온것만큼 수확이 없었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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