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묻어 있는 영화네요
클린티스트우드 그는 역쉬란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배우이자 감독이다
이영화또한 그의 냄새가 물씬 나는 영화로써
마무리를 어찌나 매끄럽게 처리했는지..............
아무와도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아저씨
그의 옆집에 새로 이사온 동양인들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타국, 즉 인종차별을 하는 이들이 ...양아치들이 시비를 걸고
우연치 않게 말려들게 되는 아저씨
가족들보다도 더 따뜻한 옆집으로부터 그의 삶은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옆집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그는 마지막 그의 정의를 실현시킨다
감동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건네는 메세지는 아주 큰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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