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 전부터 기대가 됬던 영화이기에 개봉하는 당일 심야로 가서 봤습니다.
심야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기대했던 사람이 많았나 봐요~ 영화관은 사람들로 많이 채워져 있더군요.
잔인하면서도 ,...아니 잔인하기만 하긴 하죠~
무섭기도 하고 가끔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집중하는 분위기였어요~!ㅋㅋ
그리고 연기를 너무너무 다 잘하셔서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구요~
최근에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났잖아요~
그거 때문에 그런지 더 .. 뭔가 실감나면서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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