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테 어글리
- 보게 된 계기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처음엔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인터넷에서 예고편을 보고 필이 확! 꽂혀서 보게 된 영화!ㅋㅋㅋ
특히! 타이라 뱅크스가 나와서 더욱 보고 싶어 졌었다!
왜냐고? 난 타이라 뱅크스의 팬이니까!ㅋㅋㅋ
- 코요테 어글리에 대해
[영화 설명]
4명의 미녀 바텐더가 성공을 꿈꾸며 찾아온 곳 '코요테 어글리'! 뉴욕 최고의 열정이 넘치는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식스티 세컨즈] [아마겟돈] [콘에어] [더록]을 제작한 헐리우드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조기 제리 브룩하이머의 새영화 [코요테 어글리]. 무명의 감독과 배우를 발굴, 최고의 흥행감독과 대배우로 변신시켜온 제리 브룩하이머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CF 감독으로 명성을 떨쳐온 데이비드 맥낼리 감독과 손잡고 춤과 음악, 그리고 열정이 가득한 로맨틱 무비를 선보인다.
[플래쉬댄스]에서 제니퍼 빌즈를 발굴했고, [탑건]으로 톰 크루즈를 발굴, 최고의 스타로 등극시켜온 제리 브룩하이머가 이번에는 파이퍼 페라보라는 놀라운 예비스타를 공개모집을 통해 찾아냈다. 파이퍼 페라보를 비롯한 4명의 미녀 바텐더가 엮어가는 [코요테 어글리]의 영화공간은 춤과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뿜어내는 숨막히는 매력으로 가득한 꿈 같은 세계다.
[줄거리]
21살의 아름다운 바이올렛의 꿈은 송라이터가 되는것.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뉴욕으로 떠난 바이올렛은 냉담한 음반사의 반응으로 용기를 잃어갈 무렵 여러 명의 미녀들이 바텐더로 일하는 '코요테 어글리'란 이름의 바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코요테 어글리'의 주인 릴은 바이올렛에게 오디션 기회를 주지만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노련한 바텐더 캐미와 레이첼의 현란한 쇼 앞에서 주눅이 들어버린 바이올렛은 코요테 어글리를 떠나려 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바이올렛의 솜씨에 캄탄한 릴은 바이올렛에게 바텐더 일자리를 맡긴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는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노래를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무대공포증이 있는 그녀는 결정적인 순간 도망치듯 달아난다. 그 무렵 만난 순수한 마음씨의 케빈은 그녀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용기를 심어준다. 한편 코요테 어글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르고, 규정을 어기고 업소에 남자친구를 불러들였다는 이유로 바이올렛은 릴로부터 크게 질타당한다. 코요테 어글리를 박차고 나온 바이올렛은 모든 미련을 떨쳐버리고 오직 작곡가의 꿈을 향한 집념을 불태운다. 그 동안 무대에만 서면 도망치곤 하던 바이올렛은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운명한 어머니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무대에 올라서는데...
- 코요테 어글리를 보고 난 후
역시 타이라 뱅크스는 이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정말 잘 봤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음..코요테 어글리를 보면서.. 노래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저지가 조금은 부럽 부럽~
저지가 첫 코요테가 되었을때..그 모습..안심이 된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오도넬을 만나서 노래에 대해 자신감은 아니더라도 노력하게 되었을 때..정말 볼만했다.
저지가 오도넬을 유혹할 때의 그 모습에선 조금 놀람?ㅋㅋㅋ
1. 심장이 뛴다. 2. 몸이 떨린다. 3. 모든 것이 희미해진다. 4. 힘이 빠진다.
라고 말했을때 정말 저지가 섹시?했다. 볼만 하다. 아니..추천할 만 하다.
다른 사람들이 안 봤다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음..난 이 영화를 무지 많이 봤지만 단 한번도 질리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찾아서 볼 정도? 티비에서도 자주 해주지만 말이다.
난 이 영화. 코요테 어글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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