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이 넘치져~
사람을 죽이는거야 많이 봤으니 넘어가도 됩니다.
하지만. 문성근의 왈 " 통채로 갈기는 처음인데. 괜찮을까 ? "
하면서.. 그안에서는 통채로 살아있는채로 여자는 묶인채 누워있다
아무 저항도 못하고 문성근이 시작하자 그여자는 잔인한 피를 튀기면서 갈아졌다.
정말 잔인하고 아직도 생각하면 손이 후들거린다.
내동생이 저럼 어떻겠 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피가 거꾸로 솟아 올랐져
정말 . "저 미친 X 똘아이!! 어쩜 좋아~ " 이런 말들이 영화 보는 내내 제머리속에있었죠 정말 동생을 있는 분이시면 저런 생각 충분히 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속에서 밥을 못먹을꺼 같아여..
무섭거든여..
백숙먹으로 갈때 조심하세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할아버지..
잊혀지 사건이 다시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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