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 ^^
어떤 영화를 보기전에 저는 항상 무비스트에 들어와 검색을 합니다.
'이거 점수가 왜이래? 별론가 보네?', '와 이거 점수가 괜찮네'
저뿐만 아니라 대충 뭐 이런 반응이 나올겁니다.이런 영화의 평점이나
리뷰는 영화 홍보에 큰 영향을 미치죠. 근데 20자 평을 보다 보면
소위 '알바'로 보이는 색히들이 'Ctrl+C, Ctrl+V(복사, 붙여넣기)'해서
점수를 저질로 만들려는게 보입니다.참으로 안타깝죠.자신이 재밌게 본
영화가 평점이 별로여서 다른사람들이 많이 안보겠구나 ㅠㅠ. 뭐 저는
이렇게 생각하빈다.
그 영화가 바로 '왓치맨'이란 영화인데.이 영화를 보기전에 리뷰를 보면서
참으로 고민했었죠.평이 참으로 극과 극이더군요.위에 말처럼 알바들도
기생충처럼 기웃거리고, 포인트를 올리려는 파렴치한 색히들도 많죠.
그리고 리뷰를 보다보면 '너무 어렵다, 철학적이다, 뭘 말하려는건가'
이런 글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이런 류의
히어로 물을 기대하고 보신 듯 한데, 이런 류의 히어로물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을 비하 하려는게 아니고 저 또한
재밌게 본 영화이죠.'왓치맨'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구, 쉽게 생각하
지도 마세요^^.충분히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이해 하실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청소년 여러분들은 '불법다운'을 이용해 보지마세요.
어차피 청소년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그 포인트 아껴서
야동이나 받으셈^ㅡ^
ps)
1. 연인, 가족과는 보지 않는게 좋습니다.
2. 161분의 러닝타임을 견디려면 영화보기전에 꼭! 소변을 배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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