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했고 너무나도 순수한사랑을 합니다
장마철이 올때즈음이면 미오와 타쿠미, 유우지가 생각날것같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완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