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면서
프로안무가의 꿈을 몰래 키우는 여자주인공
그러나 연줄도 없고 그렇다고 운이 좋은것도 아니라 꿈은 가슴에 품어둔채
늘 고배를 마시고 맙니다.
그러나 그녀를 마음에 들어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꿈을 이룰기회를 주긴 하나 실패하고 결국 그녀 스스로 일어선다는 내용입니다.
비록 영어를 못하여도 제시카알바가 그다지 연기에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기에 큰 연기력이나 의미를 둘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녀의 이쁜 몸매 그리고 춤솜씨와 건강함
또 신나는 음악과 춤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알바가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 여성인지 잘 알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