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속시원한 액션영화 한편 본듯..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괜찮았던..
그리고 개인적으로.. 1편부터 3편까지 봤는데..
아무래도.. 1편이 가장 재미있고.. 좋았던것 같다..
특히 우리에게 친근한 배우인 서기가 여자주인공으로 나와서..
갠적으로 더 좋았고.. 인상깊었다!!
그리고 변함없이.. 여전히 멋있고.. 늠름한 제이슨 스타뎀..
정말이지.. 볼때마다 멋있는것 같다..
그 중저음 목소리 하며.. 다부진 몸하며..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배우만 보고..
영화를 선택해서.. 조금 실망했던것 적도 있지만..
그래도.. 액션하면 제이슨 스타뎀인것 같다..
거의 그렇듯.. 액션 영화에는 스토리가 단순한.. 흠이 있는것 같다..
아무래도.. 보여지는것을 위주로 하다보니..
정말이지.. 자동차 추격씬은.. 트랜스포터를 따라올 영화가 없는것 같다..
단순하지만.. 속까지 시원한.. 그리고 매력적인 제이슨 스타뎀까지..!!
오랜만에.. 신나는 액션영화 한편 봐서 너무 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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