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솔직히 말하면 트랜스포터 팬으로써 3편이 나왔으니 당연히 봐야한다는 식이었다.
그래서 영화를 보러갔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되기를 바랬다.
그리고 시작했고 영화를 보는 순간 순간 오오~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왠지 트랜스포터이지만 실망스러움이 조금 있었다.
지루한 면도 있었고..그래서 조금은 실망감이 있었는데..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팔목에 있는 폭탄땜일지는 몰라도 액션이 더 급하게 되는 것 같은...
제이슨 스타뎀이 나와서 좋았지만 액션도 좋았지만 지루한 면이 있었다.
그래도 즐겁게 봤고 영화관 나오면서 재미있었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나왔다.^^
그런데 영화보며 생각한건..
한편 한편 지날때마다 새로운 여자와 감정이 생기고 그런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제이슨 스타뎀이 잘생겨서 그런거일지도!
수영을 해서 그런지 몸도 좋구~ 잘생기구~ 하하하! 아무튼 재미있었다.
뭐..욕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나는 굿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