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저에게는 아주 재미난 영화였어요.
전개도 지루함 없이 사건이 발생하자 마자 일사천리로 나가고.
보는 내내 지루함 없이 잘 보았어요.
그래서 극장에서 한번 보고 집에서도 한번 더 보았어요.
그래도 재미있더라구요.
딸로 나오는 여배우 이쁘고, 특히나 아버지.!!
정말 최고였어요..
외모도 멋지신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더라구요.
머리도 얼마나 좋으신지, 중간 중간 신기할 따름.
놀랍구요^^
다행이 해피엔딩으로 딸을 구하게 되서
한번더 아버지의 사랑 느낄수 있었구요.
한편으론 저런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게 속상하기도 하구요.
재밋는 영화예요
안 보신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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