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1.... 트랜스포터2에 이어...
돌아온 전설! 트랜스포터 시리즈..!
1) 제이슨 스타뎀은 젊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 성룡을 넘어서는 엄청난 액션을 즐길준비가
나는 되어 있다.
비록 2009년에 개봉한다지만 트랜스포터를 보지 않은 자들은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의 맛을 모른다.
현 36세의 살짝 노장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3편에서는
더욱 활기차고 화려한 새로운 액션 신고식을 보여줄 것이다.
2) 제이슨 스타뎀, 그를 모르는 자는 그의 화려한 액션도 알지 못한다.
트랜스포터2 에서 마지막 액션장면은 작은 비행기 안에서 결투를 벌이다가
비행기가 바다속으로 추락해 버리는 장면,
거기서도 제이슨 스타뎀의 정성과 화려함을 연출해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유명한 해외 액션 영화들을 찾아보자면,
멧 데이먼(38) 윌 스미스(40) 톰 크루즈(46) 브루스 윌리스(53) 등...
제이슨 스타뎀을 포함한 모두가 35세 이상의 영화배우들이다.
하지만 위의 영화배우들과는 왠지 모르게 색다르게 연출되는 액션을 찾아볼 수 있다.
3) 트랜스포터 시리즈, 무시하지마라.
가끔 초딩들을 보면 트랜스포머를 봤던 애들중에
TV에서 트랜스포터가 한다면 '트랜스포머'로 해깔려서 봤던 아이들은
본뒤, 욕을 할 수도 있다.
그런 영화모르는 개념없는 초딩들은 뒤밀어둔채,
새로운 액션을 즐길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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