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없다고 나 할까요.
3명이서 보았더군요.
우리는 독도는 우리 땅 말만하지만
정작 일본이 떠들 때만 흥분하는 우리 모습들
김장훈 씨 대사처럼 우리가 독도를 지킬 것처럼
말해도 정작 우리를 지켜 준 것은 독도라는 것을
이재 우리가 외치자 독도는 한국영토라는 사실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해야 될 것입니다
그들이 독도를 포기하는 그날까지
영화를 보면서 내가 모르는 곳에서
독도를 수호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일수 을까요
영화 속의 그들처럼 물론 필름 에서는 담지 못했지만
필름 바같에있는 독도를 위해 노력 하는 사람들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이재는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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