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얼마 앞둔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
요즘 多作을 하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과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티백으로 나오는 '로버트 네퍼',
그리고 '나탈리아 루다코바'<=요 여 주인공이 가장 안타까운 캐스팅이라고 봅니다...
가장 큰 요인은 주관적인 미의 관점에서 전혀 이쁘지 않다는거죠-_-;
악당역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로버트 네퍼'..담주에 관람예정인 '지구가 멈추는 날'에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 배우 카리스마가 있어요...악당의 포스가 넘치죠...
'트랜스포터'의 전작들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 좋고 나쁘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액션씬은 좋네요...1대 다수의 싸움, 자동차 추격씬등은 정말 볼 만하네요..
그리고 액션씬은 백미는 아우디 A8로 열차에 들이받는 장면입니다...
물론 액션장면은 재미가 있스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문제점은...
액션씬 말고는 진짜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지루하고 뻔한 스토리에...
아무 생각없이 100분정도의 시간동안 떄려 부수는 영화가 보고 싶으신 분들에세 추천할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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