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어쩌라는영화인지... 남자가 진짜 여자를 죽였다는건지
나중에 여자를 죽이러간건지
진짜인건지 로맨스인지 뭔지이건...... 세태풍자? 그건아니고.... 뭘까 팜플렛은
로맨스라고 돼있는데... 이게무슨 로맨스란건지...
그리고 만약에 총알을 떨어트리고 그때 총격탄이 났던게 진짜 사실이라면
나중에 회사에 찾아갔을떄 찾은 총알은 왜 회수를 안해갔을까...
회사에서 총격전이 일어났따면 씨에스아이나 에프비아이가 나타났을텐데
그사람들이 떡하니 중간에 떨어진 총알을 발견 못했단걸까? 그런데 그남자는 너무나 잘발견했고...
이게 사실인건지 어디가 사실인건지-_- 아씨 짜증나는영화
뭘말하는 걸까........ 뭘말하고싶었던거지............ 죽어가는 여자를 사랑함?
사랑의 힘으로 손가락만이라도 움직이게 만든 기적을 말하고 싶은걸까?
의문투성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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