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의 끝에 보게 된..
개봉하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영화였고..
또 그냥 왠지 모르게 끌리는 영화라고나 할까..
근데.. 영화가 조금은 어색하고.. 뭔가 부자연스러운..
그런것들이 조금 보이기는 했지만..
판타지 멜로 영화니까.. 그 정도쯤은..
또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인것 같다.. 조금은 부족한..;;
그리고 영화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건..
바로 배우들이였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찌나 잘생기고.. 이쁜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들의 러브스토리도.. 다소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아무래도.. 현실에선 불가능한 얘기를..
영화화 하니까.. 부분적으로.. 시행착오가 있었던것 같다..
근데.. 뭐..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것 같은..
정말이지.. 볼만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으로도 한번 읽어 봐야할듯..
암튼.. 기분좋게.. 재밌게.. 잘 본것 같다..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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