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심이없었는데
책이 저한테 생기는 바람에 책을 먼저 읽었어요..
빨리 읽어버리자 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 읽으면 읽을수록 에드워드의 배력에
빠져버렸어요
흡혈귀와의 사랑은 흔할수 있지만.
이책은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 책이 두꺼워도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그리고 영화도 개봉해서 바로 왕왕 기대해서 보러갔는데..
사실 원작 책에 비하면.. 살짝 기대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스크린으로 또한번 느끼면서 보니까 너무 멋있네요..
살짝 주인공보고 실망했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멋있어요.ㅋㅋ
어제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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