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으루 낚였단 얘기가 정답일듯~
말그대루 유치하고 초딩스러우며 마치 정이의 사또 에스퍼맨이 나타나 데일리를 구하루가는 느낌과 흡사
보는 내내 참을수 없을만큼의 유치함으로 등골에 땀이 흐를정두~
고통스러웠다는~ 그냥 B급 헐리우드판 슈퍼영웅도 아닌 저또 아닌 피빠는 색휘~
모 구지 소녀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된장녀라면 ~보구 엉엉 울면서 오빠 너무 잘생겨서~ 엉엉 하며
볼지두 모름~ 남자들이 보기엔 무리가 다소감~ 걍 차라리 빨간 타이츠나 망토걸치고 맘편안하게
영웅이라고 하던가 이건뭐 붱두 아니고 잘생긴 피빠는 박쥐색휘가 이쁜 여자 구한다 키스하고 해피엔딩!
개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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