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나이트메어와 13일의금요일로 유명해진 두 살인마의 싸움 흥미진진했으며 웃겼습니다 특히 프레디(로버트 잉글랜드)는 나이트메어의 어느작품과도 달라지지않고 수다를 잘떨고 장난을 많이 쳤으면 제이슨(켄커징거)비록 케인호더님이 안돌아와서 달라질줄알았지만 역시 제이슨은 무뚝뚝하게 싸웠으며 역시 이번에도 말한마디없이 싸우더군요 제이슨의 면상이 (반쯤)보여서 (이미13일의금요일편에서 면상을 봤으나,)재미있더군요 참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공포영화가 굉장히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특히나 이영화는 그런 상업적인 면이 너무나 강한 영화기 떄문에 그점을 고려해서 보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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