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원래 일본영화나 다른 미디어에 대해 관심이 없던터라
정말 유명한 영화, 배우 아니면 아무것도 몰랐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이 영화로 인해 두 배우에게 빠져 두 배우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일본영화에 대해 전보다는 많은 관심을 갖게한 영화이다.
우선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이다.
두번이고 세번이고 시간나면 보는영화
보면서 그냥 이쁜영화 뭐 그런건가.?
저 배우들이 웃으면 나도 모르게 그저 웃고있고 울면 따라서 찔끔거리게되는
묘한 매력의 영화같다.
타마키 히로시라는 남자 배우에게 흠뻑 빠져서
그가 나오는 노다메 칸타빌레를 찾아서 열심히 본 기억이..^^
아 또한 영화라는 매체에서 사진이라는 주제를 표현해
두가지 매체에 대해 좀더 관심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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