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의 헐리웃판이라는 사실보다 개인적으로 엘리샤 커스버트의 출연이라서 관심이 간만큼
흥미에 대한 기대보다 그녀의 출연으로 더없이 명랑하게 관람한부분이 사실이라면 사실..
전지현 차태현씨의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하여 비교적 비슷하게 , 그러면서 헐리웃스타일로서 재구성
한것이 당연지사지만 , 그렇게 썩 충격적으로 흥미를 줄만한 이색적인 제스츄어나 놀랄만한 영상이
부재하였기에 , 관객의 반응은 ....
이유는 모르겠으나 444 와 하우스오브왁스 처럼 호러물에서도 강한 큐티함을 선사한지라 이 작품에
캐스팅된지도 ... 전혀 부담없이 연애장르를 생각한다면 귀엽게 봐줄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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