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내려온 퇴마사와 사탄의 대결..
사탄은 중범죄 즉 강간,살인의 뒷쪽의 주범이다
그런 사탄이 어느마을에 찾아와 사람들에게 들러붙어
여자들만 골라 살인을 저지른다.
이를 막기위해 퇴마사가 찾아오지만
주변과 경찰은 당연히 안믿고..
난감한데..
무대인사온 분이 환타지가 아니라지만..
실제론 이거 환타지아닌거 맞긴해도 차라리 환타지인게 나을거같다
퇴마사 얘기지만 실제로 화려한것도 없고..(초반만빼고..)
스토리도 공폰지.. 스릴런지..
어떻게 되가는건지 전혀 이해가 불능한..
그냥 잔인한장면만 나올뿐 그이상도 그이하가 아닌..
어정쩡한 영화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