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일제시대 총독부에서 일하는 모던보이에게..
한여자가 꽂힌다.
그녀를 갖고싶어서 친구를 이용해서..
데리고 오게되고..
그렇게해서 사랑에 빠진뒤..
그녀가 준 도시락을 들고 총독부에 가고..
잠깐 다른곳에 있는사이에 도시락에 폭탄이 터진다..
그는 그녀집으로 황급히 갔지만 이미 사라진뒤..
그뒤에 그녀를 쫓게되지만..
일본 순사에 잡히게 되고 테러박이 어딨는지 추궁받게 되는데..
음 머랄까 이영화는 사실
스토리는 별로 중요치않다..
그들의 사랑 그리고 시대가 허락하지 않는..
그리고 그들의 춤과 연기가 한데 어우러진..
그런 영화로 기억하면 좋을거같다
아무튼 좋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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