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 파탈"의 뜻은 팜므는 프랑스어로 여성 파탈은 숙명적 아님 운명이라는 뜻이다 어떤 운명을 그렇게 밖에 살수 없는 여인을 말하는 뜻이고 그게 변해서 팜므 파탈에게 잡힌 남자는 그 손아귀에 벗어나지 못해서 불행해 진다고 된 것이다
여기서 "로라"를 보면서 정말 악녀다 어떻게 정말 무섭다라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감독은 팜므 파탈의 뜻을 감싸고 싶었던 것일까?
마지막 그 반전은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하고 싶다 그 반전이 없었어도 그냥 좋았을 영화였는데 감독은 나름데로 해피하게 가고 싶었나 보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리듬이나 스토리는 긴장감을 잘 만들고 있었다 캐릭터도 잘 보여주고 그런 부분에서는 칭찬을 하고 싶다
마지막 반전을 빼면 좋은 영화는 아니여도 자극은 될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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