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음악에 맛을 보게 했다
뻔한 스토리다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딸과 그 것을 반대하는 아버지
그 사이의 갈등
약간 다른 것은 오빠가 여동생과 같이 운전하다가 죽었다는 것
이 영화의 진짜는 스토리가 아니다 그렇다고 인물들도 아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다
우리가 듣지 못 했던 독창적이 음악들이 조미료로 들어가 있다
드럼과 기타, 플롯, 전자 난타, 바이올린 등 전혀 같이 있지 않을 듯한 악기들이 연주하는 장면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맛일 것으로 느껴진다
난 음악을 몰은다 하지만 이 영화의 음악들이 신선하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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