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떠맡겨진 아기,..
그것도 주인공 아기라고..
설상가상으로 부모도 가출하고..
참 암울한 상황의 주인공과 그의 아기 메이슨의 이야기..
머 확실히 아주 재미없을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볼만은 했다
캐릭터들도 재밌고 아기의 연기랑..
박명수의 그 더빙도..
그러나 먼가가 허전하다..
왜냐하면 그걸로 더이상 장점이 없기때문..
그냥 엄마찾다가 흘러가던데로 가고..
아무 생각이 없게되는..
그런영화라 그런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