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할 만큼 예쁜 얼굴과 장근석과 꼭 닮은 모습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캐스팅된 한 살 메이슨. 실제 풀 네임은 무어 하우스 문 메이슨이며, 2007년 3월 생의 탱탱한(?) 최연소 연기자이다.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벌써부터 외모가 출중하여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슨은 ‘베스트베이비’의 잡지 표지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다음에 팬 까페가 있는 등 벌써부터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아기와 나>를 통해 왠만한 연기파 배우도 울고 갈 정도의 깜찍한 연기력을 선보인 메이슨의 등장은 새로운 아기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