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한테.. 나름 붐(?)을 일으키고 있을때..
그땐 솔직히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그럴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안 봤는데..
근데 티비에서 해주는것을 우연히 보고나서..
한번 보니.. 생각보단 괜찮아서..
그래서 한번 보기 시작했는데..
헤어나오질 못한..;; 그만큼 잼있게 본..
또 얽히고 섥힌 그들의 사랑과 우정의 관계도..
너무나 흥미진진했다..
특히.. 세리나 하고 댄의 사랑이 젤루 관심이 집중됐던..
왜냐면.. 드라마에서도 연인이였지만..
실제로도 연인 사이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보니..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은..
또 너무나 잘 어울리고 말이다..
둘다.. 이 드라마로 많은 빛을 본듯..
인기도 얻고.. 반쪽도 찾고 말이다..;;
그리고 시즌2도 지금 촬영중이고..
조금 있으면 방영을 한다는데..
기대되고.. 빨리 보고 싶다..!!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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