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의 특징이네요 역시ㅎㅎ
차분~~한 느낌ㅎㅎ
하지만 첫사랑을 느끼게 해주네요~ㅎㅎ
마음이 뭔가 평온해진달까?
오카다미사키가 귀엽게 나와서~~ㅎㅎ나름 훈훈했어요~
카호도 역시 예쁘고~
영화에 나오는 귀여운 아이들도 보기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
오줌이 마려워서 언니를 부르는게 너무 귀여웠어요>ω<//☆
카호가 나오는 작품은 처음봤는데, 귀엽게 잘해주더라구요~
미사키는 약간 어눌한?ㅎㅎ어색한 느낌이 좀 있었고~~
마지막은 정~~~말 별로였어요;;;;ㅎㅎㅎㅎㅎㅎ
갑자기 끝날 시기가 된듯 안된듯 하닥 끝나버려서 너무나도 허무했어요;ㅎㅎ
제가 대충대충 본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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