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잭(애쉬튼 커처).
두 분들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근데 좀 더 좋아하는 배우 애쉬튼 커처? !ㅋㅋ
영화는 정말 솔직하게 말해, 예고편이 끝이다.
그래서, 보는 ㄴ ㅐ 내 하나도 재밋고 웃기지가 않았다. 나 혼자 심각해진 ? 표정으로,, 뭐야, 이건 봤는데, 라는 생각하며,.
그래도 나오겠지,, 안 본 부분이 나오겟지 했지만,. 실망 이었다. ㅜ
현재. 네이버 네티즌 리뷰를 보면, 141명정도가 추천이고, 17명 정도가 비추천이다.
물론 난 후자다. 나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뻔한 얘기다.
라스베가스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다 두분이 하룻밤을 주무시게 되고,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되고,
둘은 서로 돈을 갖기 위해,
벌이는 전투?
궁금하긴 햇다. 누가 돈을 가질지,.
예고편에서 그 부분은 안 가르쳐 줬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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