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헐크는 우선 아이언맨을 제작해서 성공한
마블에서 만들었다는게 맘에 들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나온 어보미네이션과의 격돌씬이 엄청 흥미로웠다.
극장에서 헐크를 보는 동안 정말 113분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잼있게 봤다.
평점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다는것은 어느 정도 참고는 되겠지만
각자 좋아하는 영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평점보다는
자신이 예고편을 통해 보고 싶었던 것을 보러가는게 현명한 것 같다.
정말 인크레더블 헐크를 안봤으면 엄청 후회했을 것이다.
최근에 나온 영화 중에서 꽤 괜찮은 영화 중에 하나였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어보미네이션과의 격돌!!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장면이었다.
나에게는 정말 멋진 인크레더블 헐크였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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