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라인드 시사회 가서
본 영화인데요
약간 조금씩
웃기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배우들의 연기가
웃기다고나 할까 ?
정말 슬픈부분이고... 그런데..
웃음이......캭ㅋㅋ
모두 다 웃다가 웃고있는데
갑자기 슬픈 부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으악 ㅠㅠ
눈물이 찡~~~~~~~
꼭 내가 극중의 주인공이 된건마냥
울엇ㄴㅔ요ㅠㅠ
참 풋풋한 사랑 and 19세 사랑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하게 전개가 되긴 하지만ㅋㅋ
재밌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