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영화는 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안갈려고 했는데 ... 그 만큼 기대 없이 본 영화였지만 ...
하기 싫은 곳에서 또 다른 재미와 의미를 찾아냈다고나 할까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기대없이 본 영화는 거의 만족감을 주는 묘한 심리적인 ... 결과적으로 좋네요
이건 아닌데 돌발적인 상황이나 미처 대비 하지 않고 저지른 일 거의 좋은 상황 보다는 안 좋은 상황으로
가는 것이 대체적이지만 ... 이번 라스베가스의 돌발적인 상황은 의외로 일를 망칠려고 하면 망칠수록
좋은 상황으로 가서 것은 왜 일까 .. 영화에서나 일어 나는 만들어진 것 일 수도 있지만 ...
현실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 꼭 사랑만이 아닌 일 적인 것이나 인간 관계적인 것에 물질적인 것과
어울려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들 .. 이러한 상상을 하고 있을때는 ...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시점이거나
지금의 삶에 큰 활력소가 없을때가 아닐까 .. 노력으로 모든 일들 상황들이 좋아진다면 좋겠지만 ...
노력만으로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분명히 있으니 .. 살면 살수록 어려운 것이 인생의 삶이 아닐까 ...
분명한 것은 유괘하고 즐거운 시간을 개인적으로 준 것 같다.
즐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분 좀 충동적이거나 돌발적인 사랑을 승화 시켜 진실된 사랑을 원하시는 분에게
이번 영화 라스베가스는 활력있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선택 책임 모두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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